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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현대미술회관
현대미술회관
Part 2.
6월 16일(목) ~ 20일(일)
Booth No.
1D
Artists
배우리, garami, 정윤주
주소
부산시 수영구 망미번영로 85번 가길 9
/stay safe/
배우리의 깊은 숲, 푸른 밤, 새소리, 햇살, 방안의 온기, 댓가없는 눈빛을 담은 곁의 풍경과 정윤주의 길위에서 발견된 조형적 형태의 추출과 변형으로 만들어낸 토템적 덩어리, garami의 추적된 기억과 상상, 태초의 원형을 버무려 담아낸 조용하고 차분한 장면, 세 사람이 담아낸 그림과 입체를 통해 평온함이 스며들길 바란다.
작가 소개
작가명
배우리 (b.1990)
작가소개
작가 배우리는 작품을 통해 관객에게 담담한 위로를 건네고자 한다. 유화물감을 얇고 섬세하게 여러번 얹는 방식으로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를 만들어내어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밀도를 더한다. 현재 창원을 기반으로 경남, 부산, 서울 등에서 다양한 기획전 및 개인전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명
garami (b.1982)
작가소개
창원 마산에서 태어나 살고 활동하고 있다. 주로 수채화와 아크릴을 통해 작업을 한다.
작가명
정윤주 (b.1990)
작가소개
정윤주 작가는 발견된, 이미 많은 아름다운 것들의 형태를 추출해 변형하고 조합하여 가장 적절한 하나의 장면을 만들어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