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 Part 2.
- 6월 16일(목) ~ 20일(일)
- Booth No.
- 1B
- Artists
- 안종현, 박문희, 홍학순
- 주소
- 서울시 은평구 증산로 19길 9-3
작가 소개
- 작가명
- 안종현 (b.1982)
-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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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현은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사진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사진의 생성과 과정의 목격 그리고 현상과 인화, 전시의 순간 등이 모두 다르다는 사실 내에서 작업을 지속해왔다. 지나간 것들에 남아있는 새로운 시간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현장 속에 녹아 있는 잠재된 속성을 이야기하려고 하고 있다. 제11회 일우사진상 및 사진비평상, 미래작가상, KT&G 상상마당 올해의 작가 등을 수상 하였다. 박건희문화재단, KT&G 상상마당, 고은사진미술관 등이 소장하고 있다.
- 작가명
- 박문희 (b.1982)
-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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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희는 조각과 설치, 사진 등 다양한 시각 매체를 활용하여 사물 간의 맥락을 구성하고 의미와 해석지점들을 만들어내는 작업을 해왔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일렁이는 세계, 탈영역우정국, 서울(2019)>, <미지의 생명체들, 송은아트큐브, 서울(2014)>이 있으며, 단체전으로는 , <배달의 속도, 스페이스55, 서울(2020)>, 등이 있다. 현재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있으며 기존 미술의 형식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전개 방식과 소재 발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작가명
- 홍학순 (b.1973)
-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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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순(1973, 조치원)은 1999년 부터 동그라미에서 시작된 토끼의 세계를 만들도 있다. 이것을 기록하는 드로잉 방식을 개발하고 "토끼언어"라고 부른다. "토끼 언어"로 기록된 [토끼책]에 담긴 세계관을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영화, 애니메이션 작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 암호 미술, 2017년 윙크토끼 시리즈 애니메이션 일본 전국 순회 상영, 2018년 <윙크토끼 원> 스페이스 55 개인전, 2021년 일민미술관 <운명상담소>전 : 본능미용실, 2021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등 활동하고 있다.